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95

ㅇㅅㅁㄷㅇㅅ 수행기 ㅇㅅㅁㄷㅇㅅ 수행 후기.이건 진짜 어디서부터 풀어야 될지 모르겠는데……ㅋ일단 수행을 했어.그리고 수행하면서 이것저것 작업물도 맹들었고.잘 나왔더라.분명 시작할 때만 해도 별생각 없었어.예전에 작업한 적도 있고,화성적인 영역에 대한 고민도 있었고좀 더 제대로 써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내가 그래서"올ㅋ N년만에 꿍쳐둔 ㅇㅅㅁㄷㅇㅅ 해봐?"“오랜만에 다시 한번 해볼까?”정도의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스.결론부터 말하면 꽤 재밌었음.생각했던 것보다 이것저것 많이 해봤고,만들어놓은 것도 꽤 마음에 들고,작업 자체도 꽤 즐거웠다.물론 중간에 모종의 해프닝이 있기는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잊고 있었는데 악마는 악마임.뭐 그것도 지나고 보니 웃김.아무튼 이번에는 수행 자체에 대한 이야기랑,그 과정에.. 2026. 8. 10.
금전/행운 마법 오일 제작 및 사용 후기 금전·행운 오일 후기이 오일은 예~전에 두 번 정도 만들었어.주변 분들한테도 조금씩 나눠드리고, 요청으로 몇 번 나가기도 했는데그 이후로는 아주 까맣게 잊고 있었음.사실 이름은 금전·행운 오일이지만, 내가 만들 때 의도했던 건 돈만을 끌어오는 오일은 아니었어.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지금 나한테 필요한 무언가를 랜덤하게 끌어오는 오일.그래서 사용하신 분들 후기도 은근 제각각이었어.작게는 누가 갑자기 커피를 사줬다거나, 예상하지 못했던 작은 선물이 생겼다거나.조금 크게는 의뢰가 들어오고, 새로운 일이 생기고, 기회가 들어오는 식.공통점이 있다면 대체로“생각지도 못한 방향에서 소소한 행운이나 즐거움이 들어왔다.” 정도였던 것 같아.https://voidtemperance.tistory.com/m/154 그런데.. 2026. 8. 10.
먼 옛날 이야기 1 1. 지금 생각하면 너무 허술해서 웃긴다.예전의 나는 그냥 내 인연신이 궁금했다.“내가 유독 끌리는 신이 있나?”“나랑 오래 이어질 존재가 따로 있나?”“혹시 이미 어딘가에서 신호를 보내고 있나?”뭐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봤다.상징을 찾아보라더라.당시 노란 꽃과 봄 이미지가 자주 띄어 찾아보니어디서는 코레라고도 하고 페르세포네라고도 한다.봄.계절.죽음과 재생.그럴듯한데?근데 막상 들여다보면 또 아닌 것 같았다.2. 그럼 토트 신 인가?이집트 멋지잖앙.한때 ㅇㅇ 수행을 했었다.그리고 나는 원래 수성을 좋아한다.차트에서도 수성이 오리엔탈 헬리아컬 라이징이고 나정도면 꽤 Smart 하다.수성.지식.언어.기록.마법.기술.그렇다면 토트신인가?오 이건 좀 그럴듯한데?그래서 또 작업해봤다.아.. 2026. 8. 9.
게티아 등 존재와의 작업에 대하여 https://cafe.naver.com/undefinedmagick/1763 [게티아]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 존재와의 작업 편 1게티아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여기까지 게티아에 대한 글을 이것저것 연재해봤다. 처음 보면 그냥 악마 72명 이름이랑 시길이 주르륵 있고, 누가 왕이고 누가 공작이고 무슨 능력이...cafe.naver.com게티아 시리즈를 연재하면서여기까지 게티아에 대한 글을 이것저것 연재해봤다.처음 보면 그냥 악마 72명 이름이랑 시길이 주르륵 있고, 누가 왕이고 누가 공작이고 무슨 능력이 있고….아주 간단한 악마 도감처럼 보이는데, 막상 하나씩 뜯어보니 생각보다 심오하지? 이름 하나에도 오래된 종교와 문화의 흔적이 있고, 시길이나 외형도 전승 과정에서 조금씩 달라졌으며, 솔로몬의 원과 삼각.. 2026. 8. 9.
게티아 72악마의 ‘군단’은 진짜 병력 숫자인가? 게티아 72악마의 ‘군단’은 진짜 병력 숫자인가?게티아의 영들을 보다 보면 이름과 작위 뒤에 꼭 이상한 숫자가 붙는다. 바엘 ― 66개 군단.아가레스 ― 31개 군단.마르바스 ― 36개 군단.파이몬 ― 200개 군단.아스모데이 ― 72개 군단. 여기서 말하는 것이 바로 Legions, 군단이다.그러면 당연히 궁금해진다. “진짜 악마 병사가 몇십 개 군단씩 있다는 뜻인가?”“왕이면 군단이 더 많나?”“설마 이것도 전투력인가?” 결론부터 말하면,원전은 실제로 이들을 ‘휘하에 여러 군단의 영들을 거느리는 존재’처럼 묘사하지만, 그 숫자를 현대 군대의 병력표처럼 정확하게 환산하기는 어렵다.Legion은 원래 군사용어다Legion은 원래 고대 로마군의 대규모 군사 단위를 뜻한다.그런데 악마와 ‘Legion’이라는.. 2026. 8. 9.
게티아 존재들의 이름과 어원 https://naver.me/xVRwoEbz [게티아] 게티아 악마는 무엇을 하고, 왜 그렇게 생겼는가?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cafe.naver.com 게티아 악마들의 이름은 어디에서 왔을까?바엘.아스타로트.아스모데이.파이몬.벨리알.마르바스.스톨라스. 게티아의 이름들을 쭉 보고 있으면 문득 궁금해진다.이 이름은 대체 누가 만든 걸까? 72개의 이름이 전부 처음부터 하나의 체계 안에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어떤 이름은 아주 오래된 신이나 종교 전승까지 거슬러 올라가고,어떤 이름은 성서나 유대·기독교 악마학에서 넘어왔으며,어떤 이름은 중세와 르네상스 마법서에서만 확인되고, 또 어떤 이름은 너무 많이 변형되어 원래 무엇이었는지조차 확실하지 않다.게티아의 이름 자체가 여.. 2026.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