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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왔으면 사막 법을 따라라 1 ㅅㅌ 패스워킹 스크립트.엊그제 신월 에스밧 했던 게 하도 강력해서 마무리좀 할 겸 작업을 하는데자꾸 진입이 안되더라. 뭐가 문제일까 고민을 좀 했는데그건 다른 쪽에서 작업하는게 낫겠다는 결론이 났다. 먼저 시작한 게 ㅇㅇㅇ 패스워킹.스크립트를 즉석으로 짰고,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종료. 다음은 세트 패스워킹.세트야 워낙 여러 번 만났었고작업도 많이 했었기에 진입이 어렵지는 않았다. 붉은 사막사막의 모래바람밤처럼 어두워진다타다 잔해남은 나무가지와철거되다 만 돌과 건물뿌리 잔해들그 사이 저 멀리거대한 세트짐승의 머리를 한 Seth와그의 신전 특정 존재 앞에서 인간은 참 작아 보인다.역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이전에 하던 것에 대한 좋은 이야기도 들었다. 다음 세트는 사막을 지나고 배를 타고아펩을 잡는 모습.. 2026. 10. 12.
[노르딕] 로키와 세 자식 : 펜리르, 요르문간드, 북유럽 신화 이야기로키와 세 자식 : 신들이 두려워한 운명 앞서 로키가 암말로 변신해 스바딜파리를 유혹하고, 여덟 다리의 말 슬레이프니르를 낳았다는 이야기를 했다.그런데 로키에게는 또 다른 자식들이 있었다. 그것도 훗날 신들의 종말인 라그나로크(Ragnarök)에 깊이 관여하게 되는 세 남매였다. 1. 로키와 앙그르보다 로키는 요툰헤임의 여성 요툰인 앙그르보다(Angrboða)와의 사이에서 세 자식을 두었다. 첫째는 거대한 늑대 펜리르(Fenrir).둘째는 세계를 휘감을 뱀 요르문간드(Jörmungandr).셋째는 죽은 자들의 영역을 다스리게 될 헬(Hel). 이 세 남매에게는 평범한 신들의 자식들과 다른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다.신들은 예언을 통해 이 아이들이 훗날 자신들에게 커다란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 2026. 10. 11.
[노르딕] 북유럽 신화 이야기 : 아스가르드의 성벽 - 로키와 스바딜파리 북유럽 신화 이야기 : 아스가르드의 성벽 - 로키와 스바딜파리 북유럽 신화를 읽다 보면 종종 재밌다.그리고 이번 이야기는 그중에서도 꽤 유명한 일화다. 바로 로키와 슬레이프니르의 이야기. 아스가르드의 성벽을 건설하려던 신들, 수상한 건축가, 엄청난 힘을 가진 말 한 마리.그리고 모든 일을 해결하기 위해 암말로 변신한 로키의 이야기다.1. 아스가르드에 찾아온 건축가 신들이 미드가르드를 세우고 발할라를 지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이었다.아스가르드에는 아직 외부의 침입을 막아줄 견고한 성벽이 필요했다. 그때 한 건축가가 신들을 찾아왔다.그는 산의 거인과 서리 거인들이 침입하더라도 무너지지 않을 만큼 튼튼한 성벽을 지어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공사 대금이 지나치게 비쌌던 것이다. 건축가가 .. 2026. 10. 11.
[노르딕] 북유럽 신화, 신들의 첫 전쟁 들의 첫 전쟁 : 에시르와 바니르 북유럽 - 노르딕 신화 세계관의 신은 두 집단으로 나뉜다. 오딘을 중심으로 한 에시르(Aesir)와풍요와 마법에 가까운 바니르(Vanir). 두 신족은 결국 충돌했고, 긴 전쟁을 벌인다.하지만 어느 한쪽도 완전히 상대를 굴복시키지 못했다. 결국 두 신족은 전쟁을 끝내고 화해했으며,서로 인질을 교환하며 관계를 맺는다. 이 과정에서 바니르의 뇨르드(Njörðr), 프레이르(Freyr), 프레이야(Freyja) 등이 에시르 쪽으로 들어오게 된다.즉 북유럽 신들의 세계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통합된 질서가 아니라,서로 다른 신족이 싸우고, 타협하고, 섞이며 만들어진 세계였다. 북유럽 신화의 주요 신들 북유럽 신화의 신들은 개별적이다.그리고 각각 다루는 분야도 다르다. 전쟁과 지혜.. 2026. 10. 11.
[노르딕]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 아스가르드와 미드가르드 천지창조에 이어 신과 인간의 관계. 1. 북유럽의 신들은 어떻게 나타났을까인간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세상이 만들어진 뒤, 신들은 바닷가에서 두 그루의 나무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 나무에 생명과 정신, 감각과 모습을 부여해 최초의 인간을 만든다. 남자는 아스크(Askr),여자는 엠블라(Embla). 이들은 인간 세계인 미드가르드(Midgard)에서 살아가게 된다. 북유럽 신화에서 인간은 신과 완전히 같은 존재도, 단순한 피조물도 아니다. 신들에게 생명을 받았지만,이후의 삶은 인간 스스로 살아가야 한다. 죽음과 운명을 피할 수는 없지만,그 안에서 어떻게 선택하고 살아가는가가 중요하게 다뤄진다. 2. 다음 신들의 이야기. 북유럽 신화에서는 누군가가 신들을 한 번에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최초의 거인 이미르(Y.. 2026. 10. 11.
[노르딕] 북유럽 신화에서의 천지창조 북유럽 신화의 천지창조 0. 세계는 얼음과 불 사이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세계의 시작에는빛나는 낙원도, 자비로운 창조주도 없었다. 1. 공허의 양쪽에는 불과 얼음이 존재한다. 처음 존재한 것은 거대한 공허.긴눙가가프(Ginnungagap)였다. 그리고 그 공허의 양쪽에는 서로 완전히 다른 두 세계가 있었다. 한쪽에는 얼음과 안개, 추위가 가득한 니플헤임(Niflheim).다른 한쪽에는 불과 열기의 세계 무스펠헤임(Muspelheim). 차가운 기운과 뜨거운 기운이 긴눙가가프에서 만나면서 얼음이 녹기 시작했고,그 물방울에서 최초의 거인 이미르(Ymir)가 태어났다. 2. 얼음과 불의 충돌에서 생명이 우연히 발생한다. 이미르와 함께 원초적인 암소 아우둠라(Auðhumla)도 나타난다. 아우둠라는 얼음.. 2026.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