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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아 63위 - 안드라스 (Andras) 게티아의 63번째 악마, 후작 안드라스는 불협화음(불협화음은 조화가 부족하여 여러 상황에서 싸움과 불화를 일으키는 것을 의미합니다.)과 살생을 일으킵니다. 그는 전쟁과 육탄전을 위한 완벽한 존재입니다. 게티아 63위 - 후작 안드라스 Andras의 상응날짜: 12월 13일~12월 21일대체 날짜: 1월 30일~2월 3일방향:   남쪽타로:  완드 10행성:  달금속:  은원소:   공기/불색상:  보라색식물:  바이올렛향:  자스민별자리:  사수 자리, 물병자리안드라스에 관한 이야기 “63번째 존재는 안드라스입니다. 그는 위대한 후작으로, 검은 밤 까마귀와 같은 머리를 가진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 강한 검은 늑대를 타고, 손에 날카롭고 밝은 칼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그는 불화의 창시자로서 불화를 뿌리는.. 2024. 10. 20.
게티아 65위 - 안드레알푸스 (Andrealphus, Androalphus) 게티아 65위 - 안드레알푸스 Andrealphus게티아의 65번째 악마인 안드레알푸스는 기하학, 천문학, 다양한 기하학적 문양과 그 속성을 측정하고 새의 특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안드레알푸스는특정 종족의 새들만큼 화려하고 장식적이거나 다른 종의 새만큼 아름답게 노래할 수 있기를 바라는 욕구에 도움을 줍니다.게티아 65위 안드레알푸스의 상응 날짜:  12월 31일 ~ 1월 9일대체 날짜: 1월 1일 ~ 1월 9일(티카부), 2월 9일 ~ 2월 13일(러니언)방향:   동쪽타로:  펜타클 3행성:  달금속:  은요소:   공기색상:   보라색(보라색)식물:  연꽃향:  재스민별자리:  쌍둥이자리, 물병자리 “65번째 악마는 안드레알푸스입니다. 그는 강력한 후작으로, 처음에는 공작의 모습으로 나타.. 2024. 10. 20.
게티아 45위 - 비네 (Vine) 게티아 45위 - 마왕 비네 Vine게티아의 45번째 존재는 마왕 비네입니다. 비네는 건물을 똑같이 짓고 철거하는 데 도움이 되며,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또한 비네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 내 다른 마녀를 찾는 것을 포함하여 숨겨진 것을 찾는 데 유능합니다.비네는 폭풍을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바다에서만 폭풍을 일으키는 것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네의 상징과 상응날짜:  6월 11일 ~ 6월 20일대체 날짜: 6월 11일 ~ 6월 21일(티카부) 11월 2일 ~ 11월 6일(러니언)방향: 북쪽타로:  소드 10행성:  태양금속:  금요소:  물색상:   노란색 (태양 상응)식물: Malva (아욱속)향: 유향 별자리 :  쌍둥이자리, 전갈자리  비네에 대한 이야기 - Ars .. 2024. 10. 20.
마법 오일 레시피 - 일상의 즐거움,균형,건강을 위하여. 가제 Libra-Ascendant.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했던 게 아마 한두 달 전이었을까. 레시피를 구상하는 데도 시간이 꽤 걸렸다. 아마 이 오일을 만드는 것 자체가 나에게 정화거리가 아니었을까 한다. 처음 목적은 금성 오일이었으나 내게 필요한 건 금성은 아니다. 얘는 금성 오일로 따지자면 좀 그렇고, 즐거움과 균형을 위해 만든 오일이다. 오일의 공효와 목적은 반복되는 일상, 즐겁지 않다는 마음에서 벗어나고 소소한 즐거움을 찾고 즐겁게 일상에 임하는 것이다. 현실이 겁나 바쁘다 보니 매몰된다. 강제 탈컬트! 균형과 즐거움 - 마법 오일 레시피베이스 오일 : 살구씨&스윗아몬드 오일 1대1로 사용에센셜 오일 : 커피 오일, 라벤더(비율 높음), 바질, 오렌지허브 : 바닐라 향 루이보스 티, 로즈 솔트원석.. 2024. 10. 19.
너무 간절하지 말 것. 어쩌다 보니 수행을 며칠 쉬게 되었다. 외부 일정과 여행 등이 겹친 탓인데 한 며칠 쉬어도 별 일 없더라. 요즘 레벨업 시즌인가 하여 관련 이야기를 하다 굉장히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일단 현실과 영성은 확실히 분리할 것. 특히 일 관련해서 인과를 과하게 찾거나 이유를 붙이기 보다는 그러려니 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고 움직이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일이 바쁘다 보니 9to6까지는 강제 탈컬트긴 하다만 오히려 이게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참 많이 든다. 어쩌면 내가 바라는 것들은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 아닐까 하다. 굳이 소원 빌고 하지 않고 잊고 살아도 자연스레 이뤄질 수 있는 것들에 과하게 매달리다 보니 탈이 날 수 있겠지. 배울 점 많은 분들이 주변에 많이 계셔서 감사하다 오컬트 이거 참 재.. 2024. 10. 16.
레비아탄 / 리바이어던 / 라합 (Leviathan) (1) 신화적, 문헌적 배경 레비아탄에 대한 문헌적, 신화적 배경성경은 리바이어던을 바다 괴물로 규정하고 있으며, 요한계시록 41장 전체가 리바이어던에게만 헌정되었습니다:  "리바이어던을 낚싯바늘로 끌어당기거나 밧줄로 혀를 묶을 수 있습니까? 코에 줄을 꽂을 수 있습니까?  갈고리로 괴수의 턱을 뚫을 수 있습니까? 계속 자비와 연민을 구걸해야 하나요? 그에게 부드러운 말로 당신에게 말을 걸까요? 평생 노예로 삼기로 합의할 수 있습니요? 그것을 새처럼 애완동물을 만들거나 어린 여성들을 위해 목줄에 묶을 수 있습니까?   괴수를 금전의 가치로서 상인들이 물물교환을 할까요? 상인들이 그것을 나누어 가질까요? 칼로 가죽을 채울 수 있나요, 낚시 창으로 머리를 채울 수 있나요? 손을 얹으면 그 투쟁을 기억하고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 2024.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