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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 of Exploration

엣시 후기 - 매지컬 패스 / 오컬트적 계통 추천 리딩 후기

by Riddley 2025. 8. 22.

간만에 가져와보는 엣시 오컬트 샵(WHW) 후기. 

해당 엣시 샵에서 예전에 악마 추천 리딩, 영성적 재능 리딩도 받았는데 꽤나 재밌었다.

 

https://voidtemperance.tistory.com/169

 

엣시 오컬트 리딩 후기 - 악마, 메세지, 타로 리딩 후기

엣시 리딩 후기 - 악마 리딩, 메세지 리딩 후기지난 글에 이어서. 1. (현재 내게 플러팅하는) 악마 리딩 후기상품명은 Demons Who Are Around to Assist You Now. 이지만 플러팅하는 존재들이라고 칭해보겠음.

voidtemperance.tistory.com

https://voidtemperance.tistory.com/170

 

엣시 오컬트 리딩 후기 - 내게 유리한 점술, 재능 리딩

카페에서 추천받았고 해당 샵주의 악마리딩이 인상 깊었어서 겸사겸사 리딩을 넣었다.이름이랑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게 지금 가장 효율적인 상위 점술 재능 리딩을 순서대로 5가지 알려주는 [

voidtemperance.tistory.com

 

* 엣시 샵 이름 : WitchingHourWicksWHW 

* 작업 기한 : 1일~3일 추정

* 가격 : 6달러 전후

 

이번에 의뢰한 리딩은 요거.

Magickal Paths - A Reading of Your Top Five, What to Practice Now - Etsy

바로 내가 해보면 좋은 체계나 계통 리딩 쪽에 가깝다.

 

진행 소요기간은 하루 남짓으로 아주 빠른 편이다. 아침에 넣었고 밤에 주문 상태가 in progress 에서 delivered로 바뀌었는데 시차나 주말을 고려하더라도 전달 기한이 3일 이내로 굉장히 빨리 주는 것 같다.

 

상품 설명은 다음과 같다.

 

해당 제품은 당신이 택하면 좋은 길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나는 당신의 타고난 재능이 무엇인지, 그리고 공부와 적용을 통해 당신의 적성을 탁월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을 알아보기 위해 당신의 에너지를 읽을 것입니다.

나는 북유럽, 그리스, 이집트 등과 같은 다양한 마법 문화권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방법론, 경로, 입문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한 LHP가 더 많든 RHP든 경로의 방향도 포함할 것이며 경우에 따라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연습을 시작하기 전에 경로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는 것이 항상 조언됩니다, 왜냐하면 지금부터 5년 후, 당신이 더 발전한 후에도 당신에게 가능한 길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샵주의 설명에 따르자면 이 상품은 영적 재능 리딩이 아니라 관련 체계를 추천하는 쪽이다.

즉 정보가 이렇게 방대한데 내가 뭘 할지 잘 모르겠는 분들 기타 내가 접해보면 좋은 것들을 추천하는 쪽에 가깝다.

재능 리딩을 바라시는 분께는 다른 리딩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만... 작업물을 받아 보니 '너는 이거 하면 좋을 것 같다' 라는 뉘앙스도 느껴진다.

엣시 리딩 후기 - 체계 추천 및 재능?리딩 후기

다섯 개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추가적으로 여럿 기술되었다.

기타 샵주 코멘트도 있었는데 받고 보니 꽤나 그럴싸하고 내 이야기같아서 웃프기도 했다 

 

I advise that you begin on these paths through researching them thoroughly, seeing what it has to offer and whether or not you wish to venture further. Keep in mind this doesn’t negate any paths you’re currently practicing, those can be a big aspect of your development- so don’t abandon it or be discouraged if you don’t see your progress reflected here.

 

Nature magick - herbal, crystal, elemental magick

 

Energy worker - working with energy, wielding it for desired outcomes

 

Shaman - utilizing ancient practices and tools for healing & energy work

 

Glamour / Illusion Magick - many different methods & ways to work with it, either traditional practices such as with herbs, tools, and incantations, or psychic techniques

 

Summoning/ Invocation - calling a Spirit, Deity, etc. to appear before you, generally to forge relationships, petition them for a chosen goal, so on.

 

Ancestral Magick - Utilizing the power of your Ancestral Lineage, your connection to your Shadow Self

 

Chaos Magick - employing all types of magick depending on the given circumstances

 

... etc, etc

 

I get you would be excellent in divination, so even though its not listed, that would be something to pursue, You have a natural connection to nature & shamanic/folk/ ancestral element to those practices if you pursue them. You would be strong/are strong in psychic magick, especially to do with visual/ third eye powers.

 

Chaos magick is about balance, so I think you could excel at that as well, balancing your lighter and darker sides.

 

크게 보자면 에너지 워킹, 자연물을 이용한 작업, 그리고 존재들과의 작업이나 땅/과거(순환) 관련 작업으로 분류된다.

 

리딩에 기술된 것들 중 추천받은 것들을 다 하지는 않는데 자주 해본 분야들, 관심 분야들이 꽤 나와서 신기했다.

정말 꽤나 그럴싸하다. 오일을 만들거나 위치크래프트를 할 때도 되도록이면 원석과 허브 자연물을 꼭 이용하려는 편이다.

 

카오스 매직 이야기가 나와서 보자면 굳이 어떤 체계를 따르기보다는 내가 봤을때 괜찮으면 오케이에 가깝다. (즉석으로 뭘 만들거나 글이나 그림을 간단히 사용하는 방식도 편하고 꽤 괜찮았다. 뭘 만들때는 허브가 없는데 -> 티백 쓰자 등)

 

그리고 어디서 뭘 보면 기본적으로 금성 관련 존재들이나 금성 관련 작업을 추천받는 경우가 많다. 이게 왜 그런지도 알겠다.

내 경우 영또력은 수성이 아니라 목성인데 이것도 요즘 생각해보니 왜 그런지 알겠다


 

참고로 169번 글의 지난 번 리딩에서의 WHW에서 추천 악마 존재들은 바알, 로노베, 멜콤(몰렉), 가프, xhaphan, Ukobach였다. 기타 루시퍼 & 스톨라스 쪽도 언급되었다. 하지만 당시 별다른 무엇인가를 하지는 않았다. 루시퍼 관련된거는 돌아보면 효과가 좋았었는데 이게 또 시간 지나니까 손이 잘 안간다. 요즘 자주 쓰는 건 운동다닐때 쓰는 벨제붑이랑 개인적으로 해둔 거 정도려나.

 

뭐를 해주십쇼 뭐를 해줘 보다는 내가 뭘 하고 싶고 계획하는데 어떻게 접근할까? 조언좀 과 같이 방법론적으로 접근했을 때가 더 좋았기도 하고....

 

결론: 1~2년 전을 떠올리며 지금이랑 비교해봤더니 꽤나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