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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 Yule 때 하면 좋은 것들、 그리고 율 축하하기 (2) 우리는 끊임없이 돌아가는 일년의 바퀴와 사계절의 바퀴에서 순환의 춤을 즐깁니다.자연의 흐름과 흐름에 맞추는 것은 저에게 항상 두 번째 천성처럼 느껴졌습니다. 콘월에서 서식스로 정착하기까지의 여정에서 저는 시골, 바다, 풍경을 가까이에 두면서도 도시를 변함없는 집으로 여겼습니다. 지구상의 유기적 리듬은 동지와 춘분으로 구분되어 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삶의 기본적인 측면에서 깊은 영감을 얻습니다. 장인으로서 재료와의 연결은 자연 세계와 얽혀 있습니다. 따라서 이 벽 안에서 지구상은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며 조상과의 연결을 존중하면서도 제 개인적 세계를 포괄하는 전통, 특히 율의 전통을 존중합니다. 율은 변화와 기억의 시간으로서 전통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가장 긴.. 2024. 12. 22.
율(Yule)의 의미와 전통、 상징 아마도 한 해 절기 내 가장 잘 알려진 축제인 율은 선물 주기, 노래, 특정 상징을 포함하여 여러 면에서 크리스마스와 비슷합니다. 율은 동지에 해당하며 일년 중 가장 긴 밤을 축하하는 행사입니다. 로마의 사투르날리아 축제에서 따온 율은 긴 겨울철의 시작을 알리며 바쁜 수확과 도축 시즌의 끝을 축하하는 시간입니다. 크리스마스와 비슷하게 선물 주기와 잔치는 율 축제의 중요한 측면입니다.율의 역사 민속 신화에서 율은 태양왕이 세상에 빛을 가져오기 위해 여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양왕이 하늘을 가로질러 여행하면서 그 뒤를 따르는 날들은 점점 더 길어지고 밝아졌습니다. 어두운 세상에 빛을 가져온다는 이 아이디어는 기독교에서 빛을 가져오는 예수라는 주제로 등장했습니다. 따라서 촛불과 불은 율 축제에서 중요한 주제.. 2024. 12. 22.
게티아 3위 - 바사고 Vassago 게티아 3위 - 바사고 Vassago날짜: 4월 11일~4월 20일(코놀리)(주간)대체 날짜: 4월 10일~4월 20일(티카부), 3월 30일~4월 3일(러니언)방향:  북/서타로: 완드 4행성: 목성금속: 주석요소: 물색상: 파란색식물: 리크향: 삼나무별자리: 양자리   "세 번째 존재인 바사고는 강력한 왕자로, 아가레스와 같은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선한 본성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와 미래의 일을 선언하고, 숨겨진 것과 잃어버린 모든 것을 발견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26개 군단을 다스립니다." "아가레스와 같은 본성을 지닌 강력한 왕자를 바사고라고 합니다. 이 영혼은 선한 본성을 지녔으며, 그의 임무는 과거와 미래의 일을 선언하고, 숨겨진 것과 잃어버린 모든 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2024. 12. 21.
북유럽 신화 - 스콜 & 하티 (Skol and Hati), 펜리르의 자손에 대하여 북유럽 신화 - 스콜과 하티(늑대들)에 대하여북유럽 신화의 서사시에서 스콜과 하티는 하늘을 가로질러 태양과 달을 쫓는 전설적인 늑대로, 영원한 시간, 운명, 우주의 자연 질서를 상징합니다. 끊임없는 추적과 빛과 어둠 사이의 우주적 균형의 상징으로, 이 늑대들은 우주의 신비와 리듬을 구현합니다. 스콜과 하티의 상징성 - 펜리르의 자손북유럽 신화에서 스콜과 하티는 위대한 늑대인 펜리르의 자식으로, 세계의 종말인 라그나로크 때 태양과 달을 삼킬 것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하늘을 가로지르는 그들의 영원한 추격은 낮과 밤, 삶과 죽음, 시간의 흐름, 존재에 내재된 끊임없는 변화와 변형을 상기시켜줍니다.스콜과 하티의 상징 - 빛과 어둠의 균형.빛과 어둠, 낮과 밤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감상하는 사람들에게 스콜과 하.. 2024. 12. 16.
사이킥 능력 올리기 – 오감 심상화 에너지를 느낀다라는 영역은 상당히 주관적이다.동일한 존재라도 각자가 바라보는 영역은 다를 것이고해당 존재와 작업을 하거나 소통을 할 때 왜 소통하는지에 따라 개인의 경험과 가치관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사실 일상 생활 중에는 영적인 에너지나 관련 영역의 체감이 안 되는 게 정상이다.하지만 패스워킹이나 영존재 소통, 리추얼과 같이 작업을 할 때는 감각을 쥐어짜곤 한다. 먼저, 명상과 같이 일상과 나를 분리하거나 영적인 작업을 할 때눈을 감고 평온한 상태를 만든다. 일상에 오감(미각, 촉각, 후각, 청각, 시각)이 있듯이영적 감각에도 오감이 있다. 일전에 올린 세미하사 패스워킹을 예를 들자면 그슬린 사막과 천사, 그리고 탄내를 상상하라고 한다. 누군가는 사막 하면 뜨거운 열기(촉각)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누군.. 2024. 12. 15.
[당신의 영성 라이프를 위하여] Ch 3. 끌림과 관심을 너머서. 앞선 장에서는 영성과 보이지 않는 세계에 입문하려는 당신에게 그저 끌리는 것을 접하고 해보라는 이야기를 건넸습니다. 당연한 것이 재미와 흥미, 관심이 있어야 해당 분야를 꾸준히 끌고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의무감으로 지속하면 오래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오컬트와 영성에 입문하시기 좋은 자료를 추천해달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받았으나, 저는 당신의 흥미와 이끌림을 따라 한 걸음씩 나아가보라는 말씀을 건넵니다. 사람마다 이루고자 하는 바와 살아온 환경과 가치관이 모두 다르다보니 뭐가 좋거나 답이라는 정형적 판단을 내리기 어렵기 때문이니까요. 그래서 당신이 궁금하거나 관심 가는 분야나 해보고 싶은 걸 찾아보시며 하나씩 당신만의 것으로 가공하고 재구성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정보를 찾아 가는.. 2024. 12. 14.